(정보제공 : 주오스트리아대사관)
오스트리아 경제 동향 보고 ('26.01.24.-30.)
□ 물가 안정 종합 대책 발표 (1.29)
ㅇ △Barbara Eibinger-Meidl 재무부 정무차관 △Ulrike K?nigsberger-Ludwig 노동·소비자보호부 정무차관 △Sepp Schellhorn 외교부 정무차관은 1.29.(목) 각료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물가 안정 종합 대책을 발표함.
- 주요 조치로는 △전기요금 인하 △오스트리아 요금제 도입 △임대료 상한제 도입 △일부 기본 식료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4.9% 인하 등이 포함되며, 물가상승률을 2% 수준으로 낮추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.
ㅇ 정부는 올해 7월부터 국내 생산·가공 중심의 일부 기초 식료품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.9%로 인하하여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한편, 국내 농업과 가치 창출을 지원할 계획임.
- 또한, 가격 인하 효과가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도록 시장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며, 안정적인 에너지 비용과 산업 정책을 통해 경기 회복세를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밝힘.
- 최근 경제 성장률 전망이 상향 조정(?0.3% → +0.5%)된 가운데, 정부는 「오스트리아 산업전략 2035」을 통해 중장기적 경제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임. 끝.